누구나 힘들고 지칠 때 기댈 수 있는 기둥, 엄기둥 기둥교육 대표인 저의 어릴 적부터 별명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리더십과 다양한 경험이 많다는 이유로 특강의 기회가 주어졌고, 7년이라는 기간 동안 3,000회가 넘는 특강을 하였습니다.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특강과 캠프에 참여하여 학생들을 만났지만 학생들의 자신감 없고, 꿈과 목표가 없는 모습을 발견 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을 실어주기 위해 수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깊은 고민 끝에 열심히 잘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진로, 취업 교육 사업을 시작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진정성 있고 의미 있는 일을 함으로써 제가 가지고 있는 열정과 자신감 그리고 자부심을 청소년들에게 나누어 주고 싶습니다.

교육은 일방적인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영혼의 교감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신념하에 참가자 중심의 교육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해결능력과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인재로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수업과 교수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